야간 근무을 출근 하던 어느날
평소랑 같이 자전거로 회사 출근을 하던 중에 자전거도로를 아예 점거하는 차량이 있었습니다.
빡쳐서 안전신문고 앱으로 주차 신고를 위해 사진을 찍는 도중 운전자가 잘못 진입해서 들어온건데 왜 찍냐고 지랄를 하길래 개 무시했습니다.
무시한 이유가 왼쪽처럼 차량도로랑 자전거 도로를 화단같은걸로 꾸며서 구분해놨고 삼거리가 나올때마다 자전거도로 표지판이 있으며 삼거리마다 자전거도로 진입하는거에 차단봉까지 설치했습니다.
들어오지말라고 표지판이랑 차단봉까지 있는데 잘못진입했다니 에휴
자전거도로를 주차용으로 보는건지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