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유제님의 나눔에서 칰을 선물받았던 레닉스입니다.
그 칰을! 어제 뜯었습니다. :)
어제가 프로야구 개막전이라길레, 게다가 첫경기가 롯데라길레 보면서 뜯었졍.
I got the chicken!
성공적 :)
역시 치느님은 진리입니다.
근데 콜라가 큰게 와야하는데 작은걸로 잘못 가져왔다고 1500원을 거슬러 주시더군요.ㄷㄷ
선물 받은건데 제가 받아서 죄송합니다.ㅠㅠ
여튼 야구를 보면서 신나게 칰을 뜯었지만 롯데는 졌습니다. -_ -
이유제님 감사합니다. 잘 먹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