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엄마가 시키신 호박인줄 알았는데
뚜또리 나눔해주신 반에반본체 였습니다!
(음.... 이거 사진 돌리려고 했는데 안돌려지더군요 ㅠㅠ)
사실 화요일인가 택배가 와서 수요일날 작동확인 했습니다만
학교 관악부 활동으로 인해
무척이나 피곤해서 글을 쓸 생각을 못했네요.
오호! 완충제로 콘초를 넣어주셨어요.
엄마랑 나눠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어요.
감사해용!
작동 확인을하려고 오랜만에 구석에 박혀있던 파워를 연결해보았습니당.
하드는 나중에 3.5인치로 바꿔야겠군요.
램 추가해서 엄빠 컴맹 탈출용으로 쓰일 예정 입니다.
뚜또리님 좋은나눔 감사합니다.!
완충제로 과자가 좋긴하지요. 질소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