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게임 가격이 예전에 비해 많이 저렴해 지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오늘 스팀에서 하던 앵이 생각이나서, 인디 게임도 아니고 대작 게임인 배틀필드 1의 데모를 찾아봤는
없네요
꽤 큰 금액을 들여서 게임이 노-잼이면 말그대로 황인데..
EA는 저에게 배틀필드1님은 너같은 찐따랑 놀아줄 시간없으니 정 하고 싶으면 5만원 내고 노잼이면 다시 봉인하라고 하네요.
정 체험해보고 싶으면 구매한 후 24시간 내에 환불을 신청하면 되긴 합니다만 요렇게 까지 게임을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쩝...
제가 그렇게 올드 게이머도 아닌데 요즘들어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