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캇650(3.4ghz)의 풀로드20분동안 걸어둔 온도가70도를 넘지않네요.심지어 이cpu 슬림컴터이 박아둔데다 cpu쿨러가 배기역할도해서 컴퓨터열 다먹습니다....심지어쿨러rpm도3000rpm이고 팬은 92mm입니다....쿨러소음은 68db 하지만 신경쓰이는 그런소리는 아닙니다.

쿨러가 그리큰것도 아니고히트파이프는 단3개입니다 방열판이 통짜구리지만 크기가 작으니.....성능도오페라36기준 유튜브720p60을 끊김없이 재생가능합니다.1080p는시도를 아직안해봤습니다. 아마 무리일것으로 예상됩니다.....제i7-6700k는 tdp는 프레스캇과 비슷하지만 온도는풀로드기준 90도를찍어넘깁니다...그것도 거대한타워쿨러를 달고있는데도 말이죠....심지어120mm팬이3000rpm까지 올라감에도 2초만에 90도를 찍어넘기는.....하지만 정작 쿨러를 만져보면 차갑습니다...프레스캇은50도일때도 쿨러를 만지면 쿨러가 뜨거워요.진짜 왜 요즘인텔 솔더링안하는지 모르겠네요.심지어 안정성이 중요한 제온에도 써멀을 바르고있으니.....프레스캇은 컴터옆에서나오는 바람이 온풍기바람입니다....그만큼cpu에서 쿨러로 열이 잘 전달된다는것이겠죠 반면i7-6700k는 링스를 돌려도컴터에서 시원한바람이....그만큼 열이 안빠지고있다는거죠...제발....솔더링을....확뚜따해버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