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붙이지만 또한번 안냐세요

기글에서 썩어 문드러져가고있는 0.1이에요

글이 뒤로 밀려서 실질적 주최자인(부끄...) 제가 글을 다시 올립니당

 

미얌님 말쌈은 여기로

 

이 모임의 목적은 같이 모여 고기를 먹고

-미얌님이 계획하신-만화책이나 라노벨 같은 서적이 많은 북새통 투어를 하고자 합니다.

직장인분들이 평일이 안되기에 토요일을 선정했습니다.

 

장소는12월 16일 AM 11시 30분 엉터리 생고기 홍익대점에서 먹을 생각입니다.

가게가 몌무이펙트나 다른 여타 사정으로 안열면 다른 고기집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무한리필집으로 가는 이유는 우리 고3의 지갑사정과 위의 크기(찔림...)때문에..

 

무한리필 가게들이 보통 예약 안되는 곳이라 그날 모여서 테이블 맞춰서 들어갈겁니다.

늦게 오시면 구석자리 가시는 거니까 맞춰서 와주세영

(오열)

 

이왕이면 4명 단위로 모이는게 좋기에

12명 가량 생각하고 있읍니다.(라고 미얌님이..)

 

더 많이 오시면 음...

알아서 행복하게 고기를 먹는 걸로...음음

 

현재 확정 인원은

 

실질적 주최자인 저

주최자이시자바지사장 건들면 무시는 미얌 몜드라고라님

스무쨜 쿤달리니 님

어른 시노부 님

휴가나온 귀한 엘펜시아 님

1/2의 Henduino 님

9/10의 고명성 님

1/2의 TundraMC 님 

1/2의 화성 님

주말근무가 없지만 근무를 하신다는 1/4의 메케메케 님

 

입니다.

 

-참고-

18시 이후에 - 제 몸을 노리시는 - 루세트님이 오시고 싶다고 하시네요

 

1/2는 오실 것이나 아직 미정이신 분들을 1/2로 해둔겁니다.

썰어갑니다 상반신 하반신 고르세여 위잉위잉

미정이신 분들은 수요일이나 목요일까지 확정을 내려주세용

(댓글 달아주시는 대로 추가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없이 참가하시면 미얌님이 하악질 하실거라네여

하앍 입냄새 하앍

 

오시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추가드릴께영

 

카메라의 경우 들고오셔도 됩니다만 얼굴이 나오면 허락을 받는것으로..

초상권은 소중하니깐여 헤헤

 

적절한 인원이 참가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고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