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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라이프 - 진격의 거인과 원펀맨 여러 권이 비치되어 있어서 여럿이서 빌려봤답니다. (저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어요) 옆의 파우치는 닌텐도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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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이 반은 멀티탭까지 써가면서 여럿이서 게임을 하고 있네요. 메이플 둘, 리그 오브 레전드 셋, 그리고 오버워치 하나였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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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 이 반은 PS3이 비치되어 있었어요. 정작 TV로는 닌텐도 스위치를 쓰고 있었지만요
아아, 등교의 의미가 퇴색되어버렸어요. 솔직히 조용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싶은데 옆 반 이동은 별로 잡지도 않으면서 도서관 출입은 불가능하더군요. (도서관 위치상 후배들에게 가장 방해되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만)
그래서 노트북에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를 (스팀에) 설치하고 게임 플레이 지원자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여럿이서 지켜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