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권의 도서를 읽다보니까 많은 도서들을 주문하게됩니다.
그런데 제가 도서의 상태에 예민하다보니 찌그러저있거나 갈라져있는경우에 교환을하게되는데요.
인터넷이나 상담사님을통해 교환이나 반품을 신청하게되면 그 다음날 바로 택배기사님이 회수하러옵니다.
그래서 저는 교환이나 반품이 원할하게 진행될수있도록 제 간단한 회원정보를 적어서 하자가있는 책에 붙여서 보내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가끔가다 그래24에서 자꾸 수령이 안되었다고하니 미치겠네요.
저런상황때문에 지금 도서도 교환이나 반품도 이루어지지않고있는게 존재하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저는 제때제때 미루지않고 그날 바로바로 보내는도 저런상황이 생기니 이거는 택배사를 탓해야하는지
아님 그래 24를 탓해야하는건지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