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겨울에는 건조해서 이불 덮고 그러면 포근하고 좋은데
원래 이불 꼭 덮고자야 잠을 잘자서 여름에도 그러는데
꼭 이불 안덮어도 그렇지만 자고 일어나면 몸 안에 수분이 빠져나가서 아찔하네요ㅋㅋ
어질어질하고 ㅋ
적어도 다른 계절은 절기 바뀌는게 아쉬웠는데
여름은 맨날 이제 7월이네 8월이랑 9월은 어찌 버티지 그 생각밖에 안듭니다
호우;; 특유의 찝찝함이랑 습도계에 습도는 몇십번도 더 겪어도 진짜 욕밖에 안나옴 ㅎㅎ
몸에 상처도 조금 있어서 짧은 옷도 못입고 다니고 제정신이 아니네요
덕분(?!)에 주변 사람들이 적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