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부품들값이 블프시즌에서 초특가로 뜨는 거 아니면 세금이랑 배송비비용 내면서까지, 거기다 환율까지 고려하면 뭐.
국내랑 별루 차이가 없는 거 같아서 그냥저냥이네요
국내도 as는 사실 별루 믿을 게 못돼고 자가발전 아니면 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중이라
카드할인이나 상품권할인구매, 이벤트 정도 따지는데
그렇게 따지니 정가의 25-30프로 정도가 bep고.
실제로 손이 가는 건 물건이 없는 거나 해외에서만 구할 수 있는 거 빼면 40프로 이상이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니
그냥저냥 넘기는 게 대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