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언제 이만큼 공사됬던가요...
커요
이름표 받는곳 앞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받았습니다. 이름한번 말하니까 맨 위에 써있다고 하면서 말하시더라고요.
뭔가 스타가 된기분이었습니다.
이게 그 중쿸가서 사왔다는 라이트닝 인가요...
오늘 첫끼
두번째
먹다가 가서 '다음 저요!'하고 보다가 콤보가 아주 기가막히게 들어가길레 자리로 도망쳤습니다.
세번쨰
고기를먹으로 왔지만 채소도 먹어야죠
끝나고 전부다 받아서 찍고 싶었는데... 24분 전부 다 친하진 않아서 그냥 줍줍 해서 찍었슴다...
패허
다시봐도 커요...
끝나고 선인상가가서 3.5연장잭,2mm to 3.5pie 변환잭 이어폰 분배기(?)정도를 샀죠
아는형이랑 만나서 용산에 플스체험존가서 했는데 멀미는 나지만 진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의문사
오늘 게이밍 데이에 다녀왔습니다
늦잠자고... 입구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PO지각WER 했습니다...(ppt발표하는데 앞으로 갈뻔...)
가서 뒤에서 앉아있는데 마중편에 영컴님이 계시더라고요.
유튜브에서 보는데 인사는 못했지만 그냥 좋았습니다.
듣다가 문제를 맞추신 분이 '기글' 이란 단어를 언급하심과
그쪽 테이블에서 '아 역시 기글이 오니까 emp가 터지는구나 ㅋㅋ'
라는 말을 듣고는 '아 기글러 분들이시네'하면서 슬쩍 자리를 옮겼죠.
첨에는 혼잣말만 하다가 식사하면서 수다도 떨고하다가
세번째였나? 두번째였나 접시를 푸러가서 몜드라고라 님이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어보시자 15살이라고 한후
테이블에 가서 밥을 먹다보니... 어린이라면서
'그분'들이 절 중앙으로 안내하시고.
기글러 분들을 모으셨.... 읍읍..
그래서 많은 기글러 분들도 뷥고 수다도 떨고 식사를 같이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저희 낄댄님과 msi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뻘글이반인 글을 읽어 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