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팝콘을 안먹더라도 영화를 보는 경우도 많죠 허나돈이나 시간등의 문제로 자주가지는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주말저녁과 교환 할 수 있는 이벤트가 메가박스에는 있는데 바로 무비올나잇 이죠
매주 금~토,토~일 상영하며 3편의 영화를 연달아 보여줍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때 갔으니까.... 내일 간다면 대략 6개월만에 가겟군요
작년 까지만 해도 1만8천원에 팝콘+콜라였던게 올해부터 바뀌었습니다......
또한 이 이벤트는 영화의 선택권이 제한적이다는 것을 단점으로 꼽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금요일과 토요일 심야에 상영할 영화들입니다 선택권은 하루 VS 트랜스포머 밖에 없어요
전에 트랜스포머도 봤다고 했으니 선택권은 하루+박열+리얼 밖에 없죠
근데 클레멘타인이 떠오르는 것을 보면 저시간은 취침시간으로 봐야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