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구리가 서식하는 학교라서 영 안좋게 나왔지만 여튼 운치있습니다.
내일까지 비가 내린단 말은 곧 이따 11시에도 비가 온단 거겠죠...
/점심을 째고 병원!
참 좋은 선택지로 보여서 골랐는데, 약국이 함정이었습니다. 내과는 몇분 안걸렸고, 정형외과는 적힌 시각까지 남았음에도 점심먹어야 한다면서 리젝트당했고,
약국에선 15분가량 잡아먹고...
결국 학교까지 뛰어가야 했습니다.
맥도날드 들릴 시간은 날 줄 알았것만, 군것질 거리로 식사를 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