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중에 유일하게 크롬에서 스크립트 경고를 뿜어서 허용하지 않으면 요금제 페이지 자체를 볼 수 없더군요.
또하나 황당했던건
부가서비스란에 갔더니 이게 있더랍니다.
이건 앱이지 서비스가 아닌거같은데...?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이 '앱'을 부가서비스로 올린곳은 유플러스가 유일하네요....
뭐랄까 skt도 간간히 방문해봤지만 정비가 잘 되어있었고 kt는 쓰는 통신사니까 그런지는 몰라도 적어도 사이트자체가 문제가있거나 불편한건 아니였지만....
유플러스는 놀랍고 신기함의 연속이네요...
하지만 신나게 고객을 터나 그냥 고객을 터나 뭐 통신사들 하는 수준은 매한가지라 생각되서.. 유플러스 계통은 좀 싸니까 그런 점에선 호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