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가 12년도에 5970, 6990으로 채굴할때 채굴 커뮤니티에 어떤사람이 자기 채굴 현황을 인증했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채굴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당시로는 비트코인 asic도 없을때라 지금처럼 공장형 마이닝은 많이 없었습니다.(5970 2개와 6990하나로 하루 1코인 넘게 캐던때니...)
그때 당시 개인의 컴퓨팅 파워에 대해 감탄해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 생각해서 국내 슈퍼컴퓨터와 성능을 비교하는데...
서울대의 천둥이라는 슈퍼컴퓨터와 놀라우리만큼 비슷한 성능...
그 슈퍼컴퓨터로 마이닝 한다고 가정했을때의 속도와 거의 일치하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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