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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07.03 01:29

은밀한 취미 모음집

profile
네모난지구 https://gigglehd.com/gg/1349742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조회 수 934 댓글 29

제목만 보면 수게감인데... 컴퓨터 정리하다가 올려봅니다 https://gigglehd.com/gg/bbs/1211808 얼마전 코미 사태도 있었고...

 

저는 키덜트라 할수도 있는 취미가 있는데 한물간 국내방영 애니메이션을 탐색,보관,관람 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남들은 포트폴리오 만드는데 뭐하냐 볼수도 있는데 한 작품 찾아서 보면 타임머신타고 그때로 돌아가는 듯 한 느낌을 받아서

추억이 돋거든요 OST도 좋구요

 

학문적인 장점도 있긴 했습니다 이걸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열람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해서

유닉스 시스템 기반의 파일서버를 구축한 것 등등이요 

영원의 유산.jpg

이 활동을 1년전부터 시작했는데 나름의 기준이 있어 아직 300기가 정도 밖에 모으지 못했습니다

 

1.국내방영 더빙작품일 것(일부 회차가 자막인건 인정)

2.완결이 난 작품일 것

3.90년대 중반부터 00년대 중반에 방영된 작품일것

 

엄격한 기준탓인지 현재는 찾아볼수 없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란마1/2가 있네요

 

많이 찾지는 못했지만 저중에 Best 3을 고르자면...?

(스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3위!

 

556036C54C6B92002F.jpg

 

신세계 사이버 포뮬러 입니다

전 OVA(더블원, 제로, 사가, 신)만 봤는데 스토리 이해에 큰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주인공이 어린나이에 데뷔한 탓에 미성숙한 멘탈로 크고작은 어려움을 겪지만 다독여주는 동료들 덕에

챔피언이 되어나가는 과정을 레이싱이라는 주제로 풀어나간 작품이지요

지금도 '아스라다'는 허구속 최고의 자동차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 영상의 원작품 이기도 합니다...

 

 

 

 

 

 

 

 

 

 

 

 

2위!

 

ũ%B8%A3%B3%EB_ũ%B7缼%C0̵%E5_3_blackcatue.jpg

크로노 크루세이드 입니다

어린 수녀가 자신의 동생을 찾기위해 꼬마악마를 파트너 삼아

다른 악마들을 처치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인데 찾아본 애니중 가장 슬픈 내용이었습니다....

결말이 충격이라 이불 뒤집어 쓰며 '그럴리 없어!' 했던 생각이 듭니다

 

 

 

 

 

82f8cb850853deabf0ade3cbe0eac015.jpg

흑화된 로제트 크리스토퍼....

celinger님의 크로스핏에서도 종종 쓰인 짤인데 요즘 괜찮으신가 모르겟습니다

 

 

 

 

 

 

 

 

 

1위!

872718077_XCjcW61f_BFC0_B3AAC0C7_BFA9BDC5B4D4.jpg

 

오! 나의 여신님 입니다

멀쩡한 짤 구하느라 좀 찾았네요...

 

1위로 꼽은 이유는 가장 많은 종류의 애니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고(OVA, 1기,2기 극장판 등등)

주인공이 공대생이라는점! 에서 많은 공감요소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착하게 산 댓가로 소원들어주러온 여신에게 모쏠주인공이 같이살자는 엉뚱한 소원을 말해버리는 바람에

졸지에 인간계 생활을 하게된 여신들의 이야기 입니다 더빙도 완성도 높고 독립적인 스토리 구성이 많아

가볍게 즐기기도 좋은 작품입니다

 

 

 

 

 

20120224192849.jpg

 

'여신님 작다는건 편리해' 라는 이름으로 투니버스에서 번외편이 나오기도 했는데

원작과는 스토리 연계가 거의 없고 짧은 옴니버스형식으로 나왔습니다

 

 

 

이외에도 좋은 작품이 많은데 가진게 별로 없네유

추천해주시면 찾아보고 수집해야겟습니다!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7.03 01:47
    크르노 크루세이드는 만화책의 스토리가 더 인상깊었어요.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3 10:01
    애니결말은 참... 그렇죠..
  • profile
    쿤달리니 2017.07.03 02:00
    크! 제로의 영역!
    그나저나 그럼 저기에 녹색전차 해모수나 K 캅스도 있나오?
    K캅스! 지구수비대~ 빠람빰빠라!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3 10:02
    K캅스는 있습니다 아쉽게도 해모수는 오래되서인지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 profile
    Alexa 2017.07.03 02:20
    AMG는 성우진들이 상당히 열연한 작품이기도 하죠.
    원작자가 요새 애니보다는 게임 원화에 맛을 들려서 그쪽으로 수입이 상당하죠.

    사이버 포뮬러는 참 재미있게 본 만화이기도 하고, 나름 애착이 가는 주인공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주인공 성장형 스토리도 좋았고.. 다만 나중에는 정형화된 스토리에 실망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흥미롭게 잘 꾸려갔다고 봅니다.

    크루노 크루세이더..
    이 녀석은 유학을 가는 바람에 끝까지 주행 못한 애니중에 하나라서..--;;
    뜻하지 않게 스포를 당했네요..-0-;;(스포 주의라도 제목에 적어주심 좋겠네요.)
    애니 보고 만화책 본다고 해서 다 사두기는 했는데..
    본다 본다하고는 먼지만 쌓이고 있습니다..-0-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3 10:04
    아이고... 스포주의를 달아놓을껄 그랬네요...
    자세한 스포내용은 하지 않았으니 찾아보심이??

    사이버 포뮬러 슬슬 지루해질쯤 주인공을 블리드 카일로 바꿔주는 덕에 그나마 쫌 나았습니다
  • profile
    眞嘉海 2017.07.03 03:16
    오.. 한물갔다기 보다는 명작이죠!
    지금봐도 재밋어요. 더빙판은 가물가물하네요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3 10:05
    그때의 그 느낌을 더 느끼고 싶어 일부로 더빙만 찾게 되더라구요
  • profile
    title: 야행성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7.07.03 03:29
    크크 애니는 그나마 희망적입니다
    원작은 꿈도 희망도 없어요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3 10:06
    아무래도 시청자들이 있다보니 스토리에 손을...
  • profile
    보리챠      헤헤... 기글의 숨은 키보드 빌런 겸 네크로멘서에욧 2017.07.03 10:23
    음... 저도 한때 더빙판에 손을 댓었죠 하지만
    웬만한 작품 아니면 일본작이 더 낫고 BD수집이 주 목적이 된 이후로는 원어만 모으고있네요...
    천천히 모으는데 벌써 2테라에요 BD 무서워욧...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3 10:49
    한 2테라짜리 사서 모아둘까 해요 이젠 시간도 많으니 24시간 토렌트를...
  • profile
    title: AMD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7.07.03 11:19
    어이쿠 저 290래퍼 소음은 정말 뇌리에 깊숙히 박혀있죠 ㄷㄷㄷ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3 13:00
    두고두고 회자될 AMD의 실패죠...
  • profile
    title: 흑우아카츠키      . 2017.07.03 12:54
    저는 다른건 없지만 가오가이거 전편 소장중입니다ㅎ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3 13:01
    로봇시리즈들은 가슴을 설레게 하죠 ㅎㅎ
    저중에서 다간을 최초로 모으기 시작했으니까요
  • profile
    title: 흑우아카츠키      . 2017.07.03 13:38
    크으 다간도 재밌었죵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7.03 18:39
    아닛... 시간과 예산의 문제로 반쯤 포기한 취미인데...

    저는 윈디테일즈 더빙판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은 건 노래 뿐...

    파-란 하늘을 흘러가는
    커다란 구름을 바라봤어
    너-른 들판에 드러누워
    대지의 숨결을 느끼면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흐르는 구름 조각들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변해 가는 것처럼
    흐르는 시간 속에
    어느덧 우리들의 모습이 조금씩 변해 간다해도
    my windy tales
    눈물이 흐르면
    마음껏 울어버리는 거야
    바람의 노래가 흐르는 눈물을
    살며시 실어가 줄 거야
    하늘 저편으로
    /
    골목길에서 언제나 마주치는 고양이
    유치원엔 언제나 정글짐이 기다려
    언제나 버스는 항상 오지 않는데
    왠지 마음이 아파
    꽃들이 피는 계절이 와
    낙엽이 지는 계절이 와
    꿈속에 젖어있는 소녀는 누굴까
    그건 바로 나
    정말 이상해
    지금껏 너의 추억을 함께 해온 나
    바람의 속도를 뒤따라 갈 수 있을까
    너와 함께 봤던 석양의 눈부신 빛
    그건 진짜야
    사랑은 진짜야

    아니면 허니앤클로버 2기 더빙판 op/ed라거나
    드라마틱이나 왈츠는 있는데 못난이가...없어요..

    어린 시절 우리의 꿈은 저 별에
    추억은 항상 그대로야
    이젠 보내줘야 해
    잔디밭 속의 네잎 클로버 찾으면서
    네 얼굴 훔쳐보다가 눈을 돌렸지
    머리 위로 내리는 부드러운 봄비 속에서
    서로 엇갈린 사랑의 상처만큼
    드라마틱해지는 사랑
    보물같은 나의 소중한 추억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입맞춤의 기억은 가슴 속 깊이
    언제까지나 남아 있어
    이젠 돌아가야해

    그대를 품에 안고
    내려다 본 세상은
    파스텔 빛 수채화같은 풍경
    희미해진 기억
    더듬으려 애썼지
    운명이 너와 날 이어준 거야
    사랑해
    내 품에서 잠든 널
    앞으로도 영원히
    너와 함께할 거야
    떨리고 두렵고 조심스런 내 마음
    이건 왈츠와 같은 사랑 아름다워
    햇살이 쏟아지는 눈부신 들판에 서서
    둘이서 왈츠를 추듯이 두 손을 맞잡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해

    오늘부터 마왕 2기 더빙판 op/ed라거나.

    고맙다고 노래해 노래해 저 멀리 사라져버린다 해도
    이런 느낌이었는데.

    또 뭐 있을까요(≥∀≤)/

    채운국이야기...는 2기 노래가 더빙으로 있었던가..
    시작의 바람이여 나의 맘을 전해주오
    영원토록 그대 곁을 지켜보고 있을게요
    언젠가 꿈에서 본 세계에 있으면서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주춤거리고 마네요
    하지만 뒤돌아보지 않고서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어요
    저 푸른 하늘 위 일곱빛깔 무지개
    그대도 보고 계신가요
    시작의 바람이여
    환한 햇살을 머금고
    자유로운 그 날개로 힘차게 날아올라라
    /
    언제나 자유를 사랑하는 그대는 지금
    이 빗속에서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고독과 싸우며
    눈물을 삼키고 있겠죠
    혼자라도 괜찮을까요
    당신도 나처럼 외로울까요
    멀리 돌아가는 길이지만 이 길을
    아주 좋아하니까
    행복할 때에도 즐거울 때에도
    언제나 그대만을 생각할게요
    눈부시게 빛나는 저 계절이
    전해줄 거에요 내 마음 그대에게

    환상마전 최유기 리로드도 좋았죠!
    오고가는 사람들 모두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멀리서 흔들리는 아지랑이 속에서
    내일을 찾고 있네
    손을 타고 내게로 흐르는
    수많은 모래같은 감정들처럼
    그때 나의 가슴에 맺혔던
    말들이 갑자기 떠오르지만
    끝없이 이 밤을 헤아리며
    나만의 기억들을 나는 찾고있어
    이 시간이 흘러도 나의 마음은
    더욱 더 확실해져요
    지금이라면 분명 걸어갈 수가 있어
    언제까지라도

    어디보자... 음... 후르츠 바스켓도 좋았어요.

    참 즐거운 저녁
    다함께...

    기억이 안난다는 게 함정이지만요.

    제 덕질에 관한 이미지는 대개 노래와 연관돠어 있습니다. 어린시절 추억따라 입덕 후 영원히 입덕 상태로 유지 중입니다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4 23:00
    후르츠 바스켓이랑 최유기는 투니버스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네요! OST와 작품이 서로 연결고리가 되곤하죠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7.05 00:19
    전 당시 집 tv에 애니박스 에니맥스밖에 없었기에 투니버스 방영작은 못봤습니다...ㅠ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5 00:23
    01년까진 공중파만 봤습니다.... 그 이후도 잠깐 3년정도 투니버스를 맛보고
    그이후 케이블 TV는 군대에서 다시봤지요 군대가서 엠넷 처음봄....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7.05 00:27
    전 얼라적부터 스카이라이프였어서요.

    중학교 때 까지만 해도 애니박스에서 머나먼 시공속에서~무일야~ 같은 걸 틀어줬었는데 요샌 고전 방송은 잘 안하는 것 같아요.
    바람의 검심도 그렇고...

    성우 업계 요새 잘 굴러가고 있는 걸까요.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5 00:29
    위에 나열한 조건이외의 애니는 수집하지 않고 보지도 않아 요즘은 어떤지 모르겟네요
    그런데 과거 탑블레이드가 최근 G블레이드라는 이름으로 방영되는걸 본적은 있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7.05 00:53
    저는 90년대 후반 ~00년대 후반 정도...
    10년도 들어서는 더빙이 슬슬 사라지더라구요.
    윈디테일즈가 06년도던가... 여튼 돈주고도 구할 수 없는 것들은 대체 어찌 구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 ?
    위네 2017.07.04 22:45
    다간 엄청 오랜만에 보네요 ㄷㄷ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4 23:01
    옛날에 일부내용을 비디오로 가지고 있었는데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15년만에 다시 찾아봤습니다 흐흐
  • ?
    위네 2017.07.04 23:21
    어렸을때 녹화한 비디오 일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버려서 지금은 없어요
    끝까지 못 모으고 일부만 계속 돌려본 탓에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이 파란 용에게 휘감겨서 절체절명의 위기였던 건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 다음 내용을 10년 넘게 못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큐ㅠㅠ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7.04 23:23
    아.... 그 용은 최종보스의 부하인 "시안" 입니다 거의 끝까지 보셨는데 뒷이야기는 직접 보시는게 낫겟군요 후훗
  • ?
    위네 2017.07.05 21:49
    헠 기억으로는 정말 짱쌘 용이였는데 최종보스가 아니군요 ㅋㅋ 심심할 때 구해다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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