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 잘라낸 폭스바겐 골프
핸들이랑 시트까지 뒤로 빼서 발로 찬거 마냥?
농구 골대처럼 위로 냅다 올려버린 차 당연히 얼마 못가서 내려 앉았습니다.
자동차 엔진-기름통만 남기고 뒷부분 잘라내서 차 세대 이어붙여 자동차 피젯스피너 만들기
머플러에 꼬꼬댁 장난감 쑤셔놓고 운전하기
다 얼어빠진 차 시동 걸리는지 테스트
당연히 안걸렸습니다.
이거 말고도 타이어에 공기 빼고 콘크리트만 넣고 주행 테스트하는거랑
운전석 빼고 승용차 내부 전체에 콘크리트 반죽 넣어서 몇톤가량 무게 채운 다음에 주행 되는지 테스트(굴러가긴 하더라구요 당연히 서스펜션은 무거워서 다 내려앉고)
엔진에 피스톤을 나무로 만든 피스톤만 넣고 주행하기ㅋㅋ
진짜 사람이 미치려면 얼마나 이상한 짓을 더 할지 모르겠네요
저 길이가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