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하철같이 사람 많은데서
사람들이 쓰는 다른 폰 화면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는 있네요
어떤 사람은 폰화면이 너무 누렇고
어떤 사람은 너무 어둡고 그런데... 밝기는 뭐 상관없긴 하지만 ㅋㅋ
살짝 누런 조명인 곳에 가면 화면도 덩달아 조금 누리끼리해지고
주광색 조명에 가면 쨍한 화면이 되고...
트루톤을 끄면 흰색은 a4용지 색상처럼 약간 파란빛이 미세하게 날듯한 흰색으로 되고...
트루톤을 끄면은 뭔가 색감이 날카로운? 그런 느낌도 드네요
어찌됐건 트루톤 못지않게 잘쓰는건 나이트 쉬프트 기능인듯 합니다.
젤 약하게 해도 오줌 한방 눈 느낌이 꽤 들지만 눈은 생각보다 편하네요
눈이 확실히 편합니다.
5800K 가 정오의 태양색과 같은 하얀색인데 이것만 되도 피곤합니다.
독서를 위한 스텐드는 색온도 조절이 되는 제품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