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아마도 2TB)의 USB 메모리 1+1로 49,900원에 판다고 하는, 지극히 알리 익스프레스의 짝퉁같은 광고입니다.
먹고 살아야 하니 구글 애드센스를 떼진 못하는데, 그렇다고 저런 구린 광고를 붙여서 오늘 먹을 걸 사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요. 무파마 대신 진라면 끓여먹고 말지. 저런 게 뜨면 사이트 공신력에도 문제가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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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나올 때마다 하는 소린데, 구글은 광고를 받기만 하지 그게 뭔지 필터링하는데는 별 관심이 없는 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