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보내십시옹!
그리고
마비노기 플레이시간이 3366 을 넘어섰습니다.
내년이면 꼬박 플레이시간 10년 채우겠네요. 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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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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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캐쥬얼하게 즐기는편이였고..
G3 나오고 활드밀 너프 먹기 전까진 그레도 잘나갔는데
그다음부터 차츰차츰 하양세 타더니
12년도 쯤에 결국엔 따라가질 못해 도태되었어요
11년도 인가 12년도 부터 쳐지는걸 커버 칠려고 귀잽이 캐릭으로 주로 돌렸는데..
이것도 펑,,
그당시 쓰던 계정도 폭파되서
따른계정파서 하는데. 이것마져도 부실합니다
당시 마비노기 한다고 라데온 9550 이랑 FX5200 둘중 하나 심각하게 고민한적도 있었네요
한때 키아던전 (일반) 꺠는데 4인팟으로 싱글벙글 골렘때잡할 시절이 제일 그립네요 그때가 ... 15년전이네요.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