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도 바빠 대강 구성(변명 입니다) 대강하고 쓰던 메인테이블 정리를 진행중 입니다.
뭐... 시작한 이유는 연구노트 보다 열받아서(후배놈들) 딴거나 하자 하고 진행하게 되었는데 역시 잘못 건든 기분 이네요 하핫..
아 이런거 싫어서 작업실 얻은거 였는데 말이지요.
논문과 코딩과 보고서 때문에 점점 늘어난 모니터 들...
옆에 42인치 모니터가 있지만 역시 다중 분활이 편합니다.
기존 정리 해둔 배선 라인업 에서 뭐가 추가 되고 빼고 하면서뒤엉키니 (사실 중간에 정리 해두었는데 뭔가 어디서 잘못 된건지...) 더욱더 보기가 싫고 정리도 힘들어져 이런 상황 까지 왔지요. 군대 있을때 이런게 일상 이였지만 뭐 어쩌겟어요.
...일단 오늘 안에 끝나긴 힘들거 같네요. 하핫.... (쥬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