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되고 진짜 3개월만에 가족얼굴보네요 ㅎㅎ...

 

원래 금요일밤에 올라가려했는데 항공기 결함으로 밤11시 퇴근 ㅡㅡ;;;...

 

 

아침 5시반에 일어나서 일찍 출발했습니다

 

이천휴게소에서 먹은 잔치국수... 간장 한수푼정도 넣음 맛있을듯텐데 야아악간 밍밍하네요.

 

 

올라오면서 G80도 봤는데 진짜 이쁘네요.

이 차 존재감이 대단하다

 

사진은 동승자가 찍어줬습니다. 

 

 

 

 

방탄문 시설안에 새가 둥지를 만들어놨어요.

 

 

저 네모난 박스 안에 있는 구조물안에 만들어놨네요.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닙니다... 시공업체가 블로그에 올렸더라고요.

 

지금이야 괜찮겠지만 소음도 심하고 계속 움직이는데 어떨지...

 

 

 

집에오니까 컴터가 죽어있네요. i5 하스웰달린 컴퓨터에요.

컴퓨터는 잘 켜지는데 화면이 아예 안들어오네요. 램도 다시 꽂아도 그대로...

 

보드 아니면 cpu가 의심스러운데 아무래도 보드가 좀더 확률이 높겠죠? 아수스 B85 plus인데...

 

용산이나 가서 하나 구해오려합니다.  이때 z보드가 칩셋이 뭐더라... Z97인가 z170인가 했던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