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터치 실수로 가끔 들어가는 그곳..
그 시절 기사를 읽어보고 든 소감들입니다.
전 구글이 직접하면 다르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픽셀은 여전히 그냥 그렇습니다.
북미4등..
몇몇 특성으로 칭찬을 받지만 전체적으론 국내에 정발도 못할 경쟁력이라 구경을 못하다보니 일종의 인터넷최강폰같은 느낌..
It doesn't Still Nothing?? ISDN???
요즘은 주력폰들에서는 이걸 넘어서 홈버튼이 아예 사라졌죠...
이게 겨우 4년전 뉴스입니다.
제 2018년 돌려주세요
벤치마크결과와 공개 당시 평가는 평타-애매 사이의 무엇인가로써
니트로에디션이 정발이니 그땐 다르다!
vs 엥 그거나올 시기랑 가격이면 가성비고 뭐고 안남는데?
가 붙었던기억이 나는데..
1.2배가 아니라 2배를 주고사도 몸값을 뽑아버리며
1년넘게 게임돌리고도 산가격보다 비싸게 팔수 있는 vga가 되버릴줄은 아무도 몰랐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