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팸전화는 인터넷 전화다 보니 070으로 많이와서
보자마자 거부를 하는데요.
그런데 가끔 서울(02)쪽에서 전화가 오면 지인으로
생각해서 받아보면 통신사에서 약정이 다 되어가니
휴대폰 바꾸라고 전화가오네요...
1544나 1588 같은경우는 분간하기 쉬워서 거부를 해놓는데
일반 가정 전화번호 같이오니 거부하기도 찝찝해서
거부도 쉽게 못하겠네요.
매일 거부를 해도 계속 바꾸라고
매일같이 전화하니 스팸전화보다 더한것 같아요.
카드 바꾸라는 전화나 신용카드 홍보 전화가 너무 많이 와요
신용카드 아직까지도 신청 안하고 쓰고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