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래 미루어 둔, 고장난 로지텍 제품 접수를 했습니다. 당일처리 마감시각을 넘긴 후에 접수를 해서, 맡겨 놓을 수만 있고 당일 처리는 안 된다더군요. 알겠다고 하고 가져온 물건 중 일부를 접수했습니다.
G102 LIGHTSYNC 블랙 색상은 교체용 재고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팬시점에서도 팔 정도로 널린 물건이... 황당했네요.
2.
단파수신기 주문해둔 것 통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드디어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반입물품 이상보고 입니다... 뭔가 이상이 있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찾아보니 다음 배로 들어와야 하는 물건이 전산상 먼저 등록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더군요.
덕분에 쿠폰을 하나 받았습니다. 어디 쓸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주운 기기 카메라 렌즈를 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