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S II를 살릴 수 있을까? 싶었으나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하나같이 낸드 쓰기 작업에서 막히더군요.
다른 부품용 기기가 도착하기를 바라야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Teclast M40 배송을 조회해 봤더니,
화요일 도착을 예상해 봅니다. 일요일 밤에 물류가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니까요.
Galaxy S21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군요. 보고 나니 문득 디지털프라자 방문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케이스 구입하러 방문했을 때 "곧 출시 예정이니 사전예약을 하지 않겠냐" 말씀하셔서 단칼에 생각 없다고 했었는데, 그 때가 12월 중순이었으니 정말 출시가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일부터 다시 바깥 나가네요. 예전에는 좋았지만 지금은 무섭습니다. 데스크톱 만지고 하니 집이 훨씬 낫네요 ㅠㅠ
아직도 데스크톱 옆에는 SM-N9005가 놓여 있습니다. 자기 전에 정비해야겠어요.
자고 일어나는 것... 요새는 참 엉망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일 18시~03시, 07시~13시... 익일 06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