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팠으니 2022년 9월 10일이면 10년입니다.
강산이 나노입자처럼 바뀌었네요... 그에 비해 전 바뀐건 없고... 가방끈이 곰국 프로포절 드래프트가 되고 드림컴이었던 맥도 가지고(고딩때부터 꿈이었던 그 맥...) 등등...
도메인을 사서 여러 이상한 장난질(라즈베리 파이와 연관)을 많이 했는데, 그런데서 한 장난들이 망해서 24/7 맡아주는 곳이 있을까나...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산새교에 매달아 두는데 그냥 Github 페이지를 박아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이미 Github 페이지는 대충 운영한적이 있고... Git 특유상... 날아가기도 약긴 어렵고 말이죠. 주소 자체가 10여년 먹어놓으니 그냥 죽을때까지 박으면 되겠쥬?
결론 : 백업을 잘합시다. 중요하지 않은건 놔두고(?)
추신 : 전 돈이 아까워 pe.kr로 팠는데요, 가격이 왠지 갱신힐때마다 올리가는거 같군요... 이게 인플레이션???
도메인 살때는 메이저한거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