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5629579&articleid=268204&page=1&boardtype=L
요약 : 조선인들 통해 원화출금 다 끝남. 서민들의 돈이 국내 부호가 아니라 중국의 신흥 부호한테로!
물린 분들 한 10년쯤 묻어놓으시면 마음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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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01.17 16:26
펌의 펌) 코인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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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타봤더니 가입하지 않으면 볼수없는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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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앗 가입해야 볼수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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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라
2018.01.17 17:13
우지한과 중국 채굴꾼에게 놀아날지라도 그들은 정부를 욕할 뿐이죠.
사기당한 사람이 사기꾼 말고 경찰 탓하는 거 같이요. -
조선족이 개입될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요래될줄이야.. -
당연한거 아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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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연한 것을 말해줘도 아니라고 바득 바득 우기는 코인충들도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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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맴버만 볼 수 있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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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비트코인 폭락 현직 은행원이 본 폭락의 원인 - 레몬박기자의 세상보기 ( http://pdjch.tistory.com/1452 ) ]
위 링크에 원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문에 덧붙여진 내용은
은행 자금 유통이 국가적 사안인데 정부가 모를리 없죠
이런 상황에 정부에서 규제를 해야하는데
코인충들은 빼액거리기만 하고..
현실은 짱깨 씨받이..
이상의 내용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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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김프도 중국자본때문에 낀것도 맞고 그게 빠져나가서 폭락사태가 난것도 맞는데 그 폭락사태를 일으킨게 정부가 아니란건 아니죠 정부가 폭락사태를 일으킨거 자체는 맞아요 하필이면 코인판을 흔들때 중국자본이 빠져나갈틈만 남겨주는 방향으로(거래소폐쇄x 실명제만o) 확실하게 타게팅이 중국자본으로 겨냥한다고 몇일에 걸쳐서 우왕좌왕하다가 폐쇄없이 실명제만으로 규제당하는 세력자체가 중국자본밖에 없으니 결과적으론 김프가 다 빠질때까지 중국자본은 김프 올려서 타먹고 잘빠져나갔고 마지막 제로썸에 타고있는 김치자본 혼자서 독박쓴거니까요. 할거면 아예 금융실명제하듯이 틈을 주지말고 단칼에 내려쳤어야했는데 각부 의견조율도 안되고 발표도 자기맘대로하고 덕분에 중국자본은 피해없이 빠져나갔고 남은건 한강가야하는 코인러들과 다른나라에선 다 코인을 제도화하려고 끌어들이는마당에 이제 바다이야기 ver2로 낙인찍혀서 기술조차 손못대는 풍조가 됬을뿐이죠. 결단을 더럽게못한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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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정부가 뭐 지하세계 돈들을 다 통제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명확한 주체도 없는 가상화폐라는 것이 갑자기 수면 위로 급부상 하니 당황할 수도 있겠죠... 그래도 정부는 정부 입장에서 문제확산을 방지할 책임이 있기때문에 뭐라도 해야겠지만 ..다만 그러한 행위가 애초에 그런 제도의 테두리 안에 있어야 할 사용자들이 개인의 자유라며 많은 우려를 무시하고 되려 그럴때마다 줍줍 가즈아~! 이러며 자기 스스로 선택들을 한 행태에 대해 정부가 기존의 모든 코인 이해관계자들한테 책임을 가질 의무는 없겠죠.. 자신이 코인판에 관계있는 사람이다 생각하면 앞으로 관련 정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뭔가 대안의 목소리를 내던지 정부탓을 하는 건 별 의미가 있을가 싶습니다.. 뭐 그래도 그맘 이해하지만 ㅜㅜ (아! 권력남용하는 개객끼들 잘 못 없다 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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