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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이야 그야말로 하던게 곧 지원하려는 서버관리자랑 같으니 경험을 적당히 쓰면 되는데

성격의 장단점을 쓰는게 제일 힘들군요

저도 저를 모르는데 어떻게 소개를 해야할지 참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건 제가 모르는게 많다 이거뿐인데 말입니다

흐미,,,먹고,,,살기,,,,,힘들다,,,,,

지금 텅장에 잔고가 딱 2천원 뿐입니다

살려,,,,줘,,,,



  • profile
    쮸쀼쮸쀼 2019.11.26 22:02
    자소설 쓰기 힘들죠. 저도 써야 하는데…
  • profile
    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9.11.26 22:10
    저도 하나 써야 하는데...
  • ?
    Renix      개발자가 타고 있어요 2019.11.26 22:12
    단점이 진짜 단점을 적으면 망한다죠....
    대충 단점이 있지만 극복해서 기여하겠단 성공 스토리라도 소설로 써보시지요....
  • profile
    기온 2019.11.26 22:21
    헉. 밥은 드셔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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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tCore      Fact Bomber 2019.11.26 22:25
    드라마틱한 자소설... 으으...
  • profile
    천군낙원 2019.11.26 22:57
    저도 아르바이트 다니며 계속 취준하면서 자소설 쓰고 있는데 힘드네요. 일단 올해 중소~대기업까지 포함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분명 30개는 넘은거 같은데 전부 다 망해서... 자소설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저의 경우엔 장점 쓰고 왜 이런 성격이 생겼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썼고, 단점의 경우 지금까지 과거 생긴 큰 단점을 지금까지 극복해오면서 개선해왔다 는 방식으로 써두고 기업에 맞춰 변형을 하고 있어요.
  • profile
    GoULT      아톰학대자 2019.11.26 23:27
    이번 하반기에만 40개쯤 쓰니 왠만큼 자기복제식으로는 쓰겠더군요
  • profile
    MELTDOWN 2019.11.27 00:12
    그놈의 자소서는 대체 왜 쓰는건지 모르겠어요
  • profile
    copyleft 2019.11.27 00:29
    자소설 정말 왜 쓰는 것인가 중에 하나죠
    입사해도 형식적인 문화가 많은 저희 회사 같은 경우 자소설과 마찬가지의 형식적인 보고서, 글짓기 기타 등등을 잘 해야 먹고 살 수 있는게 현실이죠 ㅜ
  • profile
    올해도즐겁게 2019.11.27 02:47
    워크넷에서 직업 검색하면 직업 관련 성격유형 점수로 쫙 뜹니다.
    저는 70점 이상인 성격 골라서 구체적인 사례에 살 좀 붙여서그냥 지어서 썼어요. 그렇게 장점만 쫙 쓰고 단점은 장점 중에 골라서 살짝 바꿔서 단점으로 바꿨어요. 타인에 대한 배려, 끈기 등등 있는데 끈기 장점으로 쓰다가 단점으로 살짝 바꿔 썼습니다. 단점은 진짜 단점을 쓰는게 아니라 장점을 돌려 말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 profile
    HP 2019.11.27 14:08
    현직 인사권 있는 사람으로서.. 이게 정답입니다.
  • profile
    투명드래곤 2019.11.28 01:37
    저... 레알 진심 궁금한 것이.... 인사담당자들.... 자소서 다 보나요? ;;;; 공채 같은 경우 수천, 수만명이 기본일텐데... ;;;; 항상 언제나 이게 제일 궁금하더군요. 아니면 1차, 2차는 DB 돌려서 자격증, 가산점 등등 다 확인하고 면접 때 까지 자소서는 확인도 안하는지...
  • profile
    HP 2019.11.28 02:00
    일단...저는 전수검사 합니다...
    특히 업무와 관련된 글은 슬쩍만 봐도 기초지식이 있는지 없는지 바로 티나요
    워낙.특수직무이기도 하구요 ㄷㄷ
  • profile
    투명드래곤 2019.11.28 09:03
    그렇군요. 예전에 공채 넣을 때... 이건 뭐.. 아니다... 싶은 것이 합격한 적도 있고... 와... 진짜 레알 진심을 다해 열심히 적었다... 라고 하는 것이 불합격하고... 도대체 뭐지 싶더군요. ;;;;; 직업연관성이나 특수직무나 소수인원이면 모르겠는데... 공기업이나 대기업 공채에서 진짜 다 읽어보는지 궁금해지더군요...;;;;;
  • profile
    HP 2019.11.28 10:55
    회사마다 다르긴 할 건데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지 않을 경우 무조건 저는 읽어봐요.
    블라인드가 아닐 경우 전공과 이력을 보고 이력이 자소서에서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를 봅니다.
    저야 공공기관이다보니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런 거구요 ㅎ
    대기업 다닐 땐...솔직히 사진만 보고 뽑았습니다 ㄷㄷㄷㄷ
    (관상 is 과학)+(어차피 그놈이 그놈이겠지)+(맘에 안 들면 짤라야지)
  • profile
    투명드래곤 2019.11.28 19:27
    헉!!! 증명사진부터 다시 찍으러 가야 겠습니다...;;;;;;;;;;
  • profile
    HP 2019.11.28 19:30
    솔직히 관상is과학입니다...

    전 봐서 삘이 거시기하면 안 뽑습니다..
    특히 면접 볼 때 인상 되게 중요합니다.....
  • ?
    얄딘 2019.11.27 08:49
    자소설은 일단 하고싶은 말 아무렇게나 길게 써 보고, 줄여서 고쳐나가면 쓸만해요. 아... 뭐가 좀 찝찝한데 그러면 자고 일어난 아침 시간에 커피 한 잔 슬럽핑하면서 보시면 되고요~
  • ?
    드렁큰개구리 2019.11.27 16:17
    소설은 대충쓰고 경력기술서나 멋들어드게 작성하는게 더 임팩트 있지 않나요? 경력직이신거 같은데..
  • profile
    title: 폭8인민에어      뿅! 2019.11.27 16:42
    놀랍게도!!! 무경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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