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포폴 중 하나로 생각하고 꾸준히 올릴려고 작년 부터 아주 가뭄에 비오듯 올렸는데요...
하면서 느낀점은
찍는것도 낯설고, 편집도 오래걸리고...
진짜 생각날때 한번씩 하니까 어떻게 편집해야할지 각이 잡히긴 하더라구요.
암튼 너무 오랫동안 안해서 파컷 감을 까먹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괜찮네요.
하지만 3분짜리 영상 두 편 만드니 오후 전체가 순삭 되었습니다..
뭐 저야 구독자나 리플로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건 아니여서 부담이 덜하지만
유튜브로 밥 벌어먹는 사람들 참 대단한거 같아요....
그러니까 저도 유튜버가 되고싶어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