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리 천원마트 물건 떼다가 x2~x10배 뻥튀기 해서 파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연이라기엔, 미개봉,미사용제품인데 상품 이미지가 전부 알리 이미지입니다.
영어 이미지만 골라 넣고 있긴한데 뻔히 보이는 제품들이거든요.
더구나, 다 다른 손전등류만 한 20여개 팔고 있는게 상식적이진 않잖아요?
지금 팔고 있는 것만도 한 50여종 되는데 죄다...=ㅁ=;;
판매완료된 제품중 리스트를 남겨놓은게 냄비하나고 나머진 슥삭 다 지워버렸네요.
어쨋든 이사람을 신고할까 말까는 고민하지만, 요즘 사회가 흉흉해서 그냥 얌전히 이런 뒷담화만 하고 그만둡니다.
익명성따위는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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