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율 그런것 다 집어치우고!
그저 시금치램의 극을 보기 위해
도전한 실험,
처음 구상했던 그저 쉽게 생각하며
한번 테스트해본 제품 오늘로서
처음 생각했던 구상안은 마쳤네요.
오딧세이 패드와 세라믹히트싱크 ( 업체 오피셜 알루미늄의 4배의 방열효과 )
아직 열적외선 카메라가 안와서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
장시간 사용할때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정확히
체크해봐야 하겠지만
무언가 생각하고 구상한것을
매일 해내가고 있다는게
하루를 그저 무의미하게 보내던
제 자신에게 행복도 같이 만들어주네요.
제작한 사진은 아래와 같으며
사이즈라던가 궁금하신 분들은
https://coder2019.tistory.com/25
놀려오셔도 해치지 않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