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지만 젠2인 3600
asucks a320 ex게이밍
쓰리스타 21300 16x2
Fsp하이퍼600
잘 아는사람이면 어떻게 더 잘꼬시거나해서 3700x에 b450정도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건너건너라 남의돈 팍팍쓰게하기도 좀 그렇고..
좀 새로운거 보고싶은데 같은걸 4번째하니까 너무 물려요
3600 시피유에 살짝 굴곡있는 원형 그려져있는건 오늘 처음봤네요
전에 981 5백기가 온거 보니까 플라스틱각에 넣어주던데 여기는 은박지행..사실 램이랑 다를것도 없는데 스스디 은박지에 넣지 말라는법은 없죠.
별도로 구매한 래이드맥스쿨러
네이버몰에서 저번에 산 레이스프리즘 주문할려고했더니 다떨어졌더군요.쿨링성능은 비슷할거같아서 그냥 시킴.
그런데 쟁겨놓은지 오래된건지 서멀이 지문이 남을정도로 눌러도 손에 하나도 안 묻을정도로 굳어있더군요
라이젠1천시리즈 에서 땐걸까요
시피유에 바른 서멀의 모량은 ccx나 io의 위치 와는 관계없고 주술적인 의미가 있습니다.내일은 운수가 좋을거같아요.
프리즘 맥스 등등도 레이스 스텔스처럼 그냥 나사로 조이면 좋겠어요.이 전통적인 방식은 제가 잘 조이는지 느낌도 안좋고 오래 걸리는듯.나중에 시피유를 쿨러로 뜯어낼 확률도 레이스 스텔스가 더 낮을거같은데.
초보분들은 더 애매할거같네요.일자로 누르다가 보드해먹을뻔한 어릴적 기억이 나요.
유통업체의 보증스티커가 있네요
그런데 의미가 있을까 모르겠어요.
뒤에는 칩이 없는놈이니 통짜 바르고(기포는 나중에 뺏어요)
앞쪽은 칩위마다 잘라져있는거 붙이고
나사로 고정하면 끝인데 저거 돌릴 도라이바를 단 하나도 안들고 왔네요.
현타와서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한숨자야..
하이퍼K의 경우엔 온도도 같은 FSP의 저가 라인업 중에서도 조금 높게 나왔던거로 기억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