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o의 k3, realme x 시리즈가 공격적인 가격으로 나와서 구경하고 있다가 공격적인 걸 넘어 깡패를 봤습니다.
레노보의 Z6 lite(청춘판). 기글에는 Z6 pro만 출시 소식이 나왔어서 나온 줄 몰랐던 기종인데, 대행사 둘러보다 찾았습니다.
4+64 조합이 관세 내로 나와서 가격이 정말 깡패입니다.
과연 커스텀 버프가 달릴지가 문제라서 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아,
홍미노트5 파이 업데이트 했습니다.
Miui 버전 자체는 똑같아서 특별히 달라진 건 뭐 없고,
좀 느립니다. 초기화하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miui 파이가 636에게 버거운 걸까요.
여름, 지름욕이 무성한 계절입니다. 덥고 폰은 뜨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