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건드리면 최소한 너의 팔다리는 박살내고 죽을 것이라는 의지...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퍼온글
2020.08.10 15:14
미 정보기관의 한국군 평가
조회 수 2893
댓글 47
-
핫하 죽어라!
-
MAD 상호확증파괴...
-
k1, k2, k9 만 현재 배치된게 몇문이라더라?...
-
?
화력에 미친나라 맞아요 토풀m도 탄두가 1.2톤 인데 여긴 탄두만 2톤 짜리 등판예정 이거든요
핵만없지 딴거 다 하고 있어요 -
북한이 이미 하고 있고 효과를 보고 있는 전략아니겠습니까?
-
?
북한은 독침보단 광인전략에 가까워서요..
-
5천만이라는 적지 않은 인구가 배수진을 치고 있는 나라이니 자연스럽게 총력전이 되고 먼저 건든 나라는 양면전쟁은 피할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주변 국가들이 때를 기다리고 있으니...ㅋㅋ
그리고 점령지에 핵 쏴서 이겨봤자 그 땅은 불모지가 되어 점령할 이유가 싹 사라져 버리니 현실적으로 함부러 쓸 무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
?
미국은 다 알고서 미사일 제한 풀어주고 있는건데 새삼스레..
-
?
인구빨이 안된다면 장비빨로 싸워야죠.
-
사실 핵도 만들려면 만들겠지만.....
그 선택지는 국제사회에서 매우 곤란하니..
핵에 준하는 화력을 만들 생각인게 분명합ㄴ디ㅏ. -
뭐 함부로 못건들게 할려면 이럴수밖에 없긴 하져..
-
?
좀더 나아가서, 근래들어 연구용역 보면 건든놈 팔다리 자른다가 아니라 건든놈을 지워버리겠다.........
일단 인구가 줄어가고 변화에 맞춰가는 과정으로 보면 맞게 가고는 있는거 같긴 한데, 어디까지 갈련지는 모르겠네요 -
?
예전엔 군축이 미덕 같았는데 보면 볼수록 정신력보다 장비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귀한줄 알아가니까 장비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
?
방어전쟁준비를 열심히 해서 독일이나 프랑스와 비교해도 양질의 무장을 갖췄지만,
자신들을 언제든 버릴수 있는 동맹을 믿은 바람에 싸워보지도 못하고 무장해제당한 체코가 될지
무기도 최신이 아니였고 작은 덩치였지만 커다란 소련을 망신준 핀란드가 될지는,
군인뿐만 아니라 국제정세와 정치인의 비중이 크죠.
작은 나라에서 군사력을 증강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대국들의 정세를 우리가 어떻게 중재한다는것도 오만한 생각이지만
우리의 정치인들은 우리손에 달린거니 이나라의 운명은 우리손에 어느정도 달려있습니다. -
동아시아 굴러가는거 보면 군축은 배부른 소리고 오히려 2010년대 말에 확 꺾인 출산율 대비를 위해서라도 돈 많이 박아야죠. 2000년대 초에 한번 꺾인것 때문에 지금 사람 없다고 난리잖아요?
-
갈 수록 가용 군전력 숫자가 줄어드니 장비빨로 채울 수 있게 해주는 방법밖에요.
-
확실히 주변 상황이 상황인지라...
-
북이고 남이고 누구든 건드렸다간 지옥으로 끌고들어갈 수 있는 전력은 확보해놓고 있죠.
-
후발 핵 보유국들도 같은 생각으로 핵개발 했는데 뭐
그나저나 구 쏘련은 전쟁나면 우리나라에 수폭 10발쯤 쏘고 시작하려 했다고 하니, 핵이 마렵긴 합니다 -
상호확증파괴... 넘나 멋진 단어인 것이에요!!
-
?
만약 전쟁이 난다면, 동아시아는 상황이 다를것 같아요.
다른곳이야 국지전양상으로 흘러갈지 몰라도 동아시아에서는 2차대전같은 총력전 양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주변국들이 워낙 노답이니 필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 예산이 방산비리로 빠져나가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요...
-
한국군이 가진 미사일 (현무-4 같은....)을 전부 소진시켜 버리면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건가요? 음...그 전에 핵미사일이 날아오면...써보지도 못하고 죽는건지...요즘 유튜브 가면 한국군이 거의 미군 다음급 같습니다...찬양만 하는지라 이게 정말 강해진건가...하는 의문이 드네요.
-
비대칭 전력을 제외하고는... 중국, 러시아 다음 정도가 아닐까요? 4위 예상해봅니다. 일본에게는 승리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국뽕 + 반일 + 군대도 없는 -,.-^ 나라 따위....)
-
저도 일본은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
일본 해군이 막강해서 상륙하기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대충 해병 1개 여단 + 육군 1개 사단 정도만이라도 상륙하면
전쟁 자체가 종결될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육상자위대를 전부 다 집결해도 저정도 한국군 병력을 막을만한 역량이 안된다고 합니다. -
주요 도시가 아니면 국가 전력 타격에 의미가 적고, 주요 도시는 이미 방공 대응이 되어있죠.
한 도시에 몰빵하면 해당 도시는 끝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좀 힘듭니다.
어디까지나 한방이 있는 거지 너한방 나한방이 아닙니다.
난 한방이지만 너희도 각오해
이거에요 -
아...이건 마치 루피가 멋대로 카이도우한테 덤빈꼴이겠네요...ㅠㅠ 그래도 적국 수도만 공략한다면 아작은 낼 수 있겠군요!
-
우리가 실질적으로 섬같은 요새라서 북한 이외의 외국에서 영토나 백성들을 지배하기위해 전쟁을 수행하는 자체는 우리 스스로 내부 분열로 내전 상황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것 같고 핵탄두를 쓰면 좁은 땅덩어리 자체가 불모지로 변하니 전쟁할 목표가 후딱 사라지니 더 답이 안 나오겠습니다.
북한에서 먼저 시비를 걸고 쳐들어오면 어디 피할곳 없이 배수진을 치고 있는 우린 백두산까지 영토 수복의 절호의 기회라서 온 국민들이 마침 잘되었다고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전면전으로 밀어 붙일 것이고 어설프게 침략자인 북한쪽을 도와주었다가 자국 국민들이 떼거지로 죽어 나가면서 그 쪽나라 정치판 분위기는 험악해지니 함부러 나설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린 우리영토를 지킨다는 확실한 명분이 있어 필사적인 일인 것이고 주위 나라는 뭘 얻어 먹을까? 꼽사리끼는 것이라 명분이 매우 약하여 자존심에 밀어 붙였다가 스스로 내전이나 수내부 추출까지 일어 날수 있을 정도로 주위 국가들은 정치적으로 엉망인듯 하거든요.
작은 나라인데 함부로 못 건드는 아주 최적의 지리적 조건을 우리가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
(믿음직스럽진 않지만) 핵우산이라고 미국이 가지고있는
전략용 핵미사일이 있어요.
현재 우리나라가 핵을 못만드는 이유중하나가
너가 핵미사일을 맞으면 내가 핵미사일을 쏴줄께
그러니 만들지마
라는 거죠.
그전략용핵은 일본에 있다고 듣기는 했습니다.
국뽕만이 들어간 글이 아니라 사실이긴 합니다.
마치 gdp가 세계 10위급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체감이 덜한 것같은
느낌이죠
그리고 일본은 한국이 이깁니다. 거긴 군대가 없으니까요
군인인척하는 경찰조직이라 숫자자체가...
그래서 헌법개정해서 군대만들자며 아베가 발악중이죠.
중국 상시 병력 125만명
한국 65만명 정도
일본 25만명
어떻게 전략을 짜느냐
어느지역에서 전투를 치루느냐 에따라
중국을 이길수도 있죠
그런데 보통 우리나라는 국토 방어한다는 느낌이여서
느낌이 좀 그렇지
총력전으로 하면 50대이하 모든 남성이면 약 1500만명이상이
모두 싸울텐데
과거 6.25때 국군 20만명에 비해 숫자도
소총보급도 탱크의 수도 많아진건 사실이고
타국가들보다 많은 것도 사실이죠.
미국이 판단한 너죽고 나죽자라는 건
맞는 생각이죠.
쉽게 생각해서
인구와 무기 많아졌고
핵도 존재하죠. -
20년은 더 된 일이지만 우리나라에 x이 전혀 없다고 말은 x xxxxx.
저희 지역에 의료용 xxxx 있고요. -
요새 유튜브에 근거를 대지 않고 뇌피셜로 떠드는 국뽕 채널들이 폭증하더라고요.
-
?
그런채널 특징이 어디서 가져온 영상소스 범벅이더라고요..
-
70톤짜리 탄약고 약 30개를 100명정도 되는 한개의 중대가 실제로 관리하는 것 보면 유투버들이 많이 놀랄것 같습니다.ㅋㅋ
-
제가 자주 보는 유튜브 중에 군사부분은 케빈의 밀리터리 채널이에요. 뭔가 검머외 스러운 더빙이 있어서 재미로 보는데 팩트라고 하니 이걸 믿어야 할지...ㅎㅎ 보고 있으면 시간은 잘가더라구요.
-
국뽕 완전히 제외하고 이야기하면, 중국과 러시아한테는 집니다.
일본의 경우엔 미군때문에 싸울 가능성이 매우 적지만,
실제 싸워도 거의 무승부가 날 가능성이 높아요.
비교해보자면
해군 전력의 경우엔 자위대가 아직까진 다소 앞설겁니다.
공군 전력의 경우엔 지금 기준 거의 삐까뜹니다. 근소하게 뒤지냐 마냐를 논하고 있을겁니다.
육군 전력의 경우엔 우리나라가 압도적으로 일본보다 강합니다.
우리나라는 북한때문에 육군 전력이 이례적이다 싶을 정도로 강한반면,
일본은 섬나라라 육군 전력이 이례적이다 싶을정도로 약하거든요.
문제는 압도적으로 강한 육군 전력을 써먹을려면 상륙시켜야하는데,
해군에서 밀리다보니 상륙이 어렵습니다. 심지어 해군력이 비등해도 대규모 상륙은 어렵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기기가 매우 힘듭니다.
근데 일본은 해군 가지고 점령전 할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그렇다고 상륙했다간 육군 화력면에서 쨉도 안되다보니 일본이 우리나라에 육군병력 상륙시킨뒤 우리나라 육군을 이긴다는건 거의 망상수준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이기기는 매우 힘든 것보다 더 힘듭니다(...)
공군 싸움에서 이기는측이 그나마 우세를 가져갈수 있기야 할테지만,
압도적으로 이기지 않는한 본토에 일방적인 폭격은 어렵습니다.
대공방어망이란게 있기 때문에....
설령 일방적인 폭격이 이루어져도 핵폭탄 떨구지 않는한,
2차 세계대전의 영국처럼 독일 폭격맞더라도 결사항전하면
이것도 결정타가 못됩니다.
결국 양측 다 결정타를 못 날려서 지지부진해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상륙에 어떻게든 성공하면 우리나라가 이기고, 압도적인 육군 전력덕분에 성공가능성 낮지만 결정적인 블로우 한방을 지니고 있다는게 일본대비 우리나라의 강점입니다만, 여기까지 따지면 공군과 해군 종합 스펙에서 근소하게 밀리는 부분도 따져줘야해서... -
사실 이런 발상의 전략이 전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우리만 하는 것도 아니죠. 예를 들면 냉전기에 프랑스가 택했던 비례억제전략(일명 “모스크바 기준”)도 결국 [소련 너희가 우리 프랑스에 핵을 쏘면 우리는 멸망하겠지만, 대신 우리도 너희 소련에게 반드시 치명상을 입히겠다]는 것이었으니까요. 다만 우리나라는 핵이 없으니 재래식 전략으로 비슷하게 가는 것일 뿐입니다. 대만도 우리와 유사한 전략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요.
-
서울에 휴대용 핵무기 수십 문이 배치되어 있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MOAB보다 약한 수준의 전술핵이었겠지요.
-
암만 고슴도치 전략을 지향해도 러시아는 이길수가 없습니다.
다탄두 핵미사일 R-36 하나면... 주요 산업기반 붕괴로 망합니다. MD로 저게 막힐지도 모르겠네요. 일단은 싸울일이 없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
핵미사일 한번 떨어지면 다 같이 갈겨대기 시작해서 상호확증파괴가 실현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 시나리오는 가능성은 낮죠...
-
메카닉 업글 물량 몰빵 테란
-
미국이 미사일 지침에서 탄도중량 제한 해제하고
고체연료 사용 허가가 시사하는 바가 있죠
그동안은 액체연료만 허가해서 우주 발사체를 다 액체로 개발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우주개발을 빌미로 머지않은 미래에 고체연료 발사체가 나오겠죠
(=사실상 ICBM) 이미 현무 미사일 사거리도 일부로 원래 스팩보다 낮게 공포하고 있고요 (MRBM)
핵추진 잠수함 개발도 묵인하고 있고,
핵잠이 나오면 SLBM은 당연히 같이 개발할것이고...
이제 한.미 원자력 협정에서 재처리까지 허가해 준다면... (지정학을 잘 활용하고 동북아 상황에 따라...) -
그렇게만 해주신다면야 트황상 재선하실 수 있도록 방위비 헌납하죠 ㅋㅋ
-
아마 반중 성향이 바이든이 된다면 방위비도 별로 안 올리고 여러가지 이득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
?
Lynen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동조선도 그렇고 여기 헬조선도 그렇고,
핵탄두 보유 자체는 하지 않는다고 공표하고 있지만,
마음만 먹는다면 2년안에 핵탄두 100개 정도는 충분히 생산 가능한 역량이 있는나라죠.
중수로에 충분한 연료에....
우리나라도 이번에 탄도미사일 사거리 제한 , 탄두 무게 제한 풀리고, 고체 연료 사용가능 하다..
라고 딜을 봤고.. 언론에 현무-4 미사일 공개한것을 보면
(민간에는 다운 스펙으로 써서 줫다에 제가 가지고 있는 KF94 마스크 10장 겁니다 -_-a...)
당장 핵을 쏘진 못하지만 수틀리면 바로 만들어서 쏜다 라고 공표한것과 다름없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혼자 죽을순 없죠, 억울해서라도 무조건 상대편은 불구병sin 만들어줘야죠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지사항 | 수식어 한시적 초기화/가격 인하/기간 조정 21 | 낄낄 | 2024.03.29 | 244 |
82930 | 잡담 | 이태원 라마단 이프타르 축제가 있어 가보려고 했... | 유니 | 2024.03.29 | 57 |
82929 | 잡담 | 열차레일 접합부 4 | 아무개 | 2024.03.29 | 129 |
82928 | 퍼온글 | '이것'을 알고 있으면 암검진 받으실때 입니다 3 | 툴라 | 2024.03.29 | 149 |
82927 | 잡담 | 구글의 밴스드 공격 주기가 짧아지고 있어요 3 | M16 | 2024.03.29 | 230 |
82926 | 잡담 | 2% 부족한 콜라보 상품... | 투명드래곤 | 2024.03.29 | 125 |
82925 | 잡담 | 아 넨도로이드는 이래서 무서워요... 10 | 카토메구미 | 2024.03.29 | 212 |
82924 | 잡담 | 아 제발… 잉텔 뭐하냐고! 9 | FactCore | 2024.03.29 | 401 |
82923 | 퍼온글 | 엔씨소프트가 기존 BM을 탈피할 게임을 내겠다고 ... 7 | 임시닉네임 | 2024.03.29 | 355 |
82922 | 잡담 | 오늘점심은 카레 어떠세요? 7 | 유니 | 2024.03.29 | 203 |
82921 | 잡담 | 어? 수식어 고장났네요?? 4 | 카토메구미 | 2024.03.29 | 237 |
82920 | 잡담 | 알리에서 산 과자가 도착을 하긴 했는데 17 | 아무개 | 2024.03.29 | 410 |
82919 | 퍼온글 | 아기 돼지 삼형제 3 | 타미타키 | 2024.03.29 | 245 |
82918 | 퍼온글 | 신규 요금제 26 | AKG-3 | 2024.03.29 | 454 |
82917 | 잡담 | Windows ARM이 생각보다 성큼 다가온 게 느껴집니다. 16 | Colorful | 2024.03.29 | 556 |
82916 | 잡담 | 이익률 900%? 14 | M16 | 2024.03.29 | 608 |
82915 | 잡담 | 서울지역 황사 근황 4 | 아무개 | 2024.03.29 | 535 |
82914 | 퍼온글 | 국립부여박물관 마스코트 근황 5 | 유니 | 2024.03.29 | 493 |
82913 | 잡담 | 요즘 ai굴리면서 느끼는점 12 | 스와마망 | 2024.03.29 | 587 |
82912 | 잡담 | 제 첫 단파라디오 입문(?) 기기는 4 | 유지니1203 | 2024.03.29 | 240 |
82911 | 잡담 | 나스 때문에 공유기를 구매했습니다. 3 | 스파르타 | 2024.03.29 | 398 |
82910 | 잡담 | 패스키 종류가 엄청 많네요 4 | Eriol | 2024.03.29 | 385 |
82909 | 잡담 | 이번에 알리에서 지른게 왔어요. | MUGEN | 2024.03.29 | 288 |
82908 | 잡담 | 저는 딸기에 대해 정말 몰랐습니다 선생! 9 | 까마귀 | 2024.03.28 | 493 |
82907 | 잡담 | 사용 기간이 정해진 소프트웨어는 참 사기 싫은데... 9 | 낄낄 | 2024.03.28 | 512 |
82906 | 잡담 | KT 장기혜택쿠폰 진짜 쓸데 없네요. 20 | 가네샤 | 2024.03.28 | 482 |
82905 | 잡담 | 불량 시퓨 AS 보냈습니다. 14 | FactCore | 2024.03.28 | 427 |
82904 | 잡담 | usb4 는 asmedia 가 꽉 쥐고 있군요... 4 | 포도맛계란 | 2024.03.28 | 577 |
82903 | 잡담 | 오늘의 고속도로 빌런 10 | FactCore | 2024.03.28 | 465 |
82902 | 잡담 | 한국에서 양을 키우기 힘든 이유는 뭘까요? 13 | 유니 | 2024.03.28 | 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