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스는 커스텀하는대 쓸수있으며 기본적으로 추가해야가능한 치즈 토핑은 추가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기본적으로는 식초와 고추기름을 추천하는데 넣기전후 느낌이 확다르고 양파랑 마늘은 추가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당
중간에 얼그레이블렌딩차랑 완전찰떡입니다. 이정도면 어지간한 카페에서 돈받고팔아도 저는 종종 마실것같은 진함이고 맛있습니다. 음식사진은 제가 깜빡하고 안찍어서 대강설명하자면 자극적인게 부족하다보니 (시고 매운것과는 거리가멈)담백하고 토핑의 맛이 두드러집니다. 토핑별로 넣기전과 후가 꽤나 극단적인 차이를보입니다.어떤 것을 추가하느냐에따라 다르게 먹을수있는 꽤나 맛있는음식이네요.면을대강 먹고나서는 육수를 부어서 남은 토핑의 맛을 통째로 느끼면서 먹을수있는데 육수자체는 꽤나 기름진 맑은육수라 확실히 밥이랑도어울리니 주문시 밥을 추가하는것도 나쁜선택은 아닐지도모릅니다.
일본 현지 스탭분도 계속 상주하시면서 음식 컨디션 관리를 하고계시더라구요. 점장분이랑 일본어로얘기하는데 알바는 전부 못알아듣는데 혼자 묵묵히 알아듣고있는게 포인트
5점만점에 4.5점정도 대신 자주먹으면 질리니 가끔 별식으로 먹어야겠네요.
뭐 모든균형을 잡기위해 기본소스가 여운이 굉장히 남는 간장베이스의 소스라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