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하루 익스트림 하게 생활 한듯 합니다.
10~12시 까지 수업.
1시부터 회사면접/창업동아리 시제품 발표회(창업기술팀/시청 등에서 같이...)
일단 면접은 음.... 뭐랄까 여러 의미로 아스트랄 하였습니다.
잘봣다면 잘봣고 못봣다면 못본 그런 면접인듯 합니다.
완전 취업은 아니고 일병행 학습제로 나가는 거지만 해당회사 에서는 100% 취직을 가정하고 인원을 뽑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이력서에 이것저것 적어 넣으니 쓸건 좀 많더라구요.
덕분에 하나하나 다 여쭤보시고 부사장님이 특이한 놈이라 말씀 하시더라구요. 허허... 그져 작업실 운영하고 있다고만 했는데 쩝... 이후 면접 끝나자 마자 시제품 발표회 참석후 6시 끝나마자마 블럭체인 세미나 참관하고 이제 집에 왔습니다만... 내일 시험이 2개 이군요. .....................익스트림~
{또 논문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