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기글하드웨어를 이용하는 Veritas 회원 입니다.
지난 12월 16일 13시 35분경
저는 아무런 잘못을 행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 피해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단지 갑자기 사과문을 작성하고 싶다는 기분이 들어, 본 사과문을 작성하려 합니다.
이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본인의 행동으로 상처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저 역시 상처받거나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겪으신 고통과 불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야기하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감만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커다란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문제 해결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는 중이며
이번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번 일에 연관되지 않은 모든 분들께도
기글하드웨어 사이트 내 위화감 조성에 대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송구스럽지만 피해자분들께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앞날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