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샀다가 난리부르스를 지른 인클로저는
아래의 9620-C3 입니다...
쓰읍...
어디 다른 모델로 잘못 말씀드리기도 한거같은 느낌이 드는데....
암튼,
저 컨테이너 모양이 마음에 들어서 질럿읍죠....
그리고 인클로저 미인식 난리부르스를 추고(...)
쟤는 포기를 했습니다만...
저 디자인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포기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저거의 10Gbps 모델을 질럿습니다
얇고 예뻐요......!!!
잠깐, 제가 10Gbps 모델의 인클로저가 있다했죠?
네... 같은 기판을 쓰는 껍데기만 다른모델입니다
심지어 기존 모델은 풀 알미늄모델인데
새로 산 애는 전체 컨테이너 모양의 플라스틱 케이스 + 내부 얇은 판떼기 방열판 하나....
발열관리 너프를 하면서도 새로 샀지요ㄷㄷㄷ
물론 기존 풀 알미늄 케이스가 가방속에서 노트북 악세사리를 긁는 문제가 있긴해서 바꾸긴 했는데....
뭐 핑계로 보이겠지요
지르고싶으면뭔이유던못붙이겠...
네 사실 핑계맞아요
걍 예뻐서 질럿어요ㄷㄷ
어차피 10Gbps 모델이니 발열땜에 뻗진 안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