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일 마치고 또 나갑니다..
한국에 있었을때만큼 정보가 들어오진 않아서,
와서보니 그동안 한국에서는 별의별 일들이 많이 있던것 같은데 그것도 너무 짧은 시간에 다 받아 드리진 못했네요.. 점점 아재 돼가는 느낌..
그것보다 한국 lte의 소중함이 느껴지네요.
잠시나마 빠른 인터넷 쓰다보니 행복 했습니다..
아마 저는 10월즈음 한국에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만, 아직 모든것이 확실치가 않네요.
우선 이번에는 카리브해 까지 가는것만이 확실해진 상황..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