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가 비밀번호를 걸고 보냈군요
판매자가 암호를 안 불러주거나 몰?루 하면 저는 1.5만엔 분량이 하늘로 날아가는 겁니다
공장초기화를 하려고 해도 물리 버튼이 전원 딱 하나 뿐이에요
그리고 buyee는 진짜 최악입니다
한번 결제하면 취소는 무조건 불가라서 어거지로 샀습니다
메루카리 할인 쿠폰은 하루가 지나서 겨우 들어와서 취소할수도 없이 그대로 구매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몇천원 차이인데 더럽게 기분나쁘네요
그것도 얼마 전엔 4천엔 할인쿠폰을 뿌렸는데 고작 10+a일 차이로 4~5만원일 날아갔으니 더더욱 기분이 나쁩니다
저 쓰레기사이트 두번다시는 안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