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때문에 주말에 외식한거였는데...
어제는 그냥 침대에서 눕자마자 자버려서 생각할 틈도 없었고 오늘 출근해보니까 생일이었네요.
10시간 취침 ㄷㄷㄷ
이제 뭘 살지 생각좀 해봐야겠어요. 더이상 살게 없더라고요.
그게 "흑우" 이니까.
추가-----
간장치킨 맛있는곳이 없어서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교촌은 두번튀겨서 그런지 좀 건조하고 무엇보다 몇번 먹으면 금방 질리더라고요.
bhc 골드윙은 너무 달달하고 마초킹은 더 질리고... 그 bbq후라이드에 간장 양념만 묻힌 그런 비주얼을 원하거든요.
프라닥 치킨 함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