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할 물품을 조회했습니다.
빨리 받고 싶은 물품이나, 공휴일이라 그런지 여기서 멈춰 있네요.
Teclast M40은 드디어 운송장 번호가 주어졌습니다. 이전 예약판매 상황을 보니, 돌아오는 평일에 출고될 듯 하네요. 해 넘어가기 전에는 받을 수 있지 싶습니다.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삭제했습니다.
노래를 전부 삭제하니 기타도 1 GB 가까이가 같이 줄던데, 다시 찾아 집어넣으니 기타도 같이 증가하더군요... 여유 공간 있다고 더 늘여서 1/10 이상이 되어 버렸네요.
아직도 Galaxy Note3를 건드리지조차 않았다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언제 한 번 세팅해야 하는데, 그 언제 한 번이 서서히 귀찮네요.
벤치마크한다고 모조리 꺼내어 온 스마트폰이 옆에 상당히 쌓여 있습니다. 정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