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구, 전자제품은 교환 한번은 생각하고 구매하게됩니다.
저번에도 간이테이블 구매했는데 완전 폐품이 와가지고... 교환했더니 완전 새삥을 보내주던...
이번에는 모니터 구매했는데... 무결점인데 왠 불량화소가... 게다가 포장도 하다 말았더군요.
또 교환...
판매처 직원분 친절하던데 주소보니 그 용X ...
그분 왈, 본사랑 달라서 자세한 안내는 불가하고 제품 받고 판매만 한다길레 알았다 하고..
나중에 제품 뒷면에 있는 주소 확인하니
판매처랑 본사랑 같은건물 ...
결국 실질적으로 정상제품 받게되는 배송시간이 2주정도 라는건데. 작디작은 반도에서 무슨 해외직구도 아니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