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렇게 생긴 혼종 키보드를 쓰고 있었는데요.
불편해서 더키 one 2 적축 화이트로 바꿨습니다.
키캡은 아이오매니아 시즌 2 파스텔블루로 바꿨는데, 가칭 이카무스메에디션입니다. 하늘색은 산뜻하고 좋죠.
밤에 작업하려면 조용한 게 좋을 것 같아서 적축으로 골랐는데 맘에 드네요.
더키 원은 통울림이 있다 그랬는데 원 2는 그런 거 못 느끼겠구요, 대신 팜레스트가 필요할 것 같네요.
나중에 포인트키캡으로 침략 키캡 만들어서 ESC키 교체하게요.
그러고 보니 맨 밑에 사진에 볼륨버튼만 유달리 하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