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님은 4년동안 눈팅만 하시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기글의 소매넣기 문화?에 적응하시매,
마이-쮸를 하사하십사 오늘 밤 지방을 축적해나가게 되었읍니다.
근 10년가까이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주던 이름모를 7천원짜리 마트 헤드셋을 떠나보내며
기글의 따뜻함에 마음한켠이 따땃해집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동기녀석 6400t시스템 맞춰놓은게 문제가되어
일에 치여 포장도 뜯어보지 못했던 제한회원님께서 나눔해주신 빠-와를 드디어 테스트 해볼 수 있게 되었어용
일요일에 뵈어용!
++제가 막귀인것도 있지만 저음이 매우 빵빵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