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61때부터 썼는데... 처음엔 별 문제없이 조용한데 1년정도? 좀 넘어가면 베어링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골골골골 거리네요.
결국 참다참다 못해 이젠 수냉과는 작별을 고하기로 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 같은사유로 교환을 요구하러 가야 하니 귀찮습니다...
NZXT 쿨러를 대체 할 믿음과 신뢰의 '똥색'쿨러들이 오고있습니다.
녹투아 친구들이 RGB 쿨러하나 괜찮은 걸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녹투아는 암만봐도 그다지 관심있어 보이진 않네요.
어느쪽이던 새로오는 이 친구들이 오래 수고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PS. 옛날에 썼었던 잘만 수냉 1열쿨러.. 사실상 아스크텍 물품은 정말 멀쩡했는데 얘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