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결제+취소 2건이 겹치니 단점이 너무크게 느껴지네요
하나 더있지만 이건 밑에서....
해외결제는 당연히 스팀이 범인인데 돈 빠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다보니 돈이 잡혀있는 상태로 유지되고 있네요
어자피 이건 나중에 돈 빼가니 그나마 나은편이고
더구나 기차표 취소+M590 마우스 취소가 연달아 되다보니까
돈이 바로 안들어 오는게 답답하네요
기차표는 지난주 금요일에 취소한게 토요일에 들어왔고
마우스는 오늘 취소당했으니 그래도 이번주 안에는 돈이 돌아오긴 하겠지만 이것저것 겹치니 되게 불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가장골때리는게 기차표 취소할때 수수료가 800원이 나왔는데 이게 안나가서 조회해보니 카드사에서만 승인났지 돈은 나중에 나가는게 이게 무려 다음달에 나간다고 뜹니다
800원가지고 다음달까지 끄는걸 보니 오만 단점 다겪어보네요
안그래도 요즘 신용카드 판촉전화 오는데 진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하루입니다
진짜 기차예매취소 수수료가 저렇게 늦게나갈줄은 몰랐습니다
잔고가 없을때 최대 30만원까지 신용결제가 됩니다 물론 할부는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