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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회사 이름이 어떤 음식 이름이랑 똑같은데요 ㅋㅋㅋ

그 음식에도 빗대서 쓰고싶은데 너무 장난같으려나요?

만약 회사 이름이 마늘이라고 치면 

 

마늘은 저한테 있어서 식재료의 느낌도 크지만 특히 회사로써마늘이 더 의미있다

마늘에서는 식재료 마늘처럼 어디에도 넣어도 조화가 잘 이루어질거 같다 

 

이런식으로 쓰는거죠 ㅋㅋ

제가 생각해도 웃기기는 한데 ㅠ



  • profile
    우주코어      Fact Bomber 2018.11.17 17:57
    자소서가 업무 능력관련 등등을 보는거지 코미디언 같이 재치나 끼를 보는게 아닌 이상 썩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듯 합니다. 바로 아웃 아니면 이거 독특해서 1차는 뽑아줄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 ?
    clowl 2018.11.17 18:07
    제 생각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 profile
    이루파 2018.11.17 18:10
    회사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요.
    개방적(수평적)성향이라면 '재치있는 지원자' 라고 생각하겠지만
    보수적(계급적)성향이라면 '너, 광탈!' 이라는 결과가 나오겠지요.
    자소서는 그 회사에 대한 자신의 지원동기, 자신의 능력, 회사가
    하는 일(분야)에 대한 점이 담기는 것이 모범적 내용입니다.
    전에 올려주신 지원하실 회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경력직 선발이었으므로
    경력자들보다 자신이 뽑여야 할 이유를 어필하셔야 합니다.
    (신입 선발이라면 튀는 내용도 괜찮지만 경력 선발은....)
    물론 이력서를 보는 담당직원의 견해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참고로 일년 전에 퇴사한 제 입사 동기가 다른 회사에 지원했을때
    경력직 선발 회사였음에도 문자로 따로 회사 대표에게 "꼭 다니고 싶다"
    라고 간절함을 어필해서 선발된 적이 있었지요.
    (물론 회사 대표가 개방적 성향이고 술 잘마시는 사람을 좋아했다고
    이야기 해줬었지만요)
  • profile
    데레데레      공도리 2018.11.17 18:20
    마늘은 저한테 있어서 식재료의 느낌도 크지만 특히 회사로써마늘이 더 의미있다

    마늘에서는 식재료 마늘처럼 어디에도 넣어도 조화가 잘 이루어질거 같다


    --> 해도 되긴 하는데, 주장하는 것에 대한 사례 근거가 있어야죠.

    과거에 뭐 프로젝트를 끌고나가는데 팀 분란 있던거 내가 조화롭게 해결하고 마무리 지었다.

    이런거 하나로는 부족하고 두세개는 대야 해요.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8.11.17 18:53
    자소서에 이걸 쓰는 것 자체는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농담만 써 놓고 의미관계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나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드립이 자소서 전반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적당히 의미부여를 하고 관련된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사람인가, 재치와 위트가 있는 사람인가 바로 여기에서 결정이 된다는 것이죠.
  • profile
    파이어프로 2018.11.17 19:17
    의류유통업계가 생각보다 개방적이진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랜드, 코오롱이 그렇지만 꽤 보수적입니다. 성수역 인근이야 브랜드 본사들 많은 패션성지중 하나라.. 젊은감각 브랜드면 괜찮지만 300인급이면 그리 적은 연차의 회사가 아니다보니 신중한 선택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렇다한들 갈대같은 인사팀 마음이니 회사들마다 천차만별이긴 합니다.
  • ?
    프레스핫 2018.11.17 19:27
    20~30대 여성 겨냥한 의류 브랜드가 많은 회산데... 보수적일까요??
  • profile
    파이어프로 2018.11.17 20:41
    브랜드를 알면 그나마 분위기를 알겠지만 직군특성이나 여로모로 안전하게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낫습니다. 경력직 모집군은 더더욱이요

    해당 회사는 지원 팀 외에 전산이고 뭐고 까막눈입니다. 누구보다 확실한 업무처리를 더 바랄겁니다.
  • ?
    렉사 2018.11.17 19:29
    저라면 자소서에 장난치냐고 안 뽑을 것 같습니다
    -_-;;;
  • profile
    雨日      뚯뚜루~ 2018.11.17 19:36
    자소서는 한정된 시간 안에 서류 검토자 눈에 들어야 하는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자신을 왜 뽑아야 하는지 최대한 자신을 포장해야 하는 자리에서....

    제가 서류 검토하는 입장이라면 바로 쓰래기통으로 보낼것 같습니다.
  • profile
    평범한드라이버      자동차를 고치는 일을 하는 운전자 입니다. 2018.11.17 19:41
    자소서는 "당신이 날 안뽑으면 굉장히 후회할걸?" 이걸 어필할수 있게 써야 합니다. 주구장창 써내려가봐야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 ?
    Gi-Hoon 2018.11.17 20:11
    그냥...호불호입니다.... 자신이 입사 하고싶은 회사 성향을 보고 하세요 일명 : 눈치좀 키우세요 말 들으실지도몰라요 ㅋㅋ
  • ?
    노루      약해요 2018.11.17 20:39
    자소서는 장난이 아니죠.
  • ?
    진외자 2018.11.17 21:27
    정말 재치 있게 명문으로 쓸 자신 있으면 하시고 이니면 하지 마세요.
  • profile
    청염 2018.11.17 21:45
    저도 권하고 싶지 않네요. 회사분위기나 서류검사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예외가 없진 않겠지만, 대체로 패착일겁니다. 저는 특히 이 경우는 진짜 안 좋다고 봅니다.

    단순히 회사 내부에서 진지충만 있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사석에서는 굉장히 유머있고 위트 있는 사람이 CEO라고 쳐보죠.
    근데 이런 사람들도 비즈니스 자리에선 진중해져야합니다. 자기 기업을 대표해서 나온 거고, 개인으로서는 유머 있는 유머를 해가면서 편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조차 유머를 내뱉을때는 때와 장소를 가려야한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유머를 자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에서 일 할때는 내 개인으로서의 유머가 아닙니다. 옷을 깔끔하지만 다소 몰개성할정도로 밋밋하게 까만 양복을 고집한다면 거기엔 그런 의미가 있는겁니다,

    내가 사석에서처럼 개인으로서 나선게 아니라, 회사를 대표해서 나왔으므로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고 좋은 인상을 주되, 나라는 개인의 특색은 없다고 생각하고 나서겠다는 태도인거죠.

    아랫사람이자 그냥 판매하는 판매원의 입장에서도 이 태도가 어느정도는 기본이라는 것은 다름이 없습니다. 소비자에게는 대응할때는, 내가 회사를 대표하는 입장이 되는 걸 머릿속에 집어넣어야합니다. 개인이 아니라, 회사를 대표해서 나선다는 책임감을 지니고 행동해야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끼가 있는 사람조차 상황에 따라서는 억누르고 상황 봐가면서 일하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직책이나 회사의 특성상 위트가 요구될 가능성이 있으니 이것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전에 올리신 경력직 찾는다는 회사이야기 인거 같은데요.

    가뜩이나 경력직 찾는다고 했는데 신입이 지원해놓고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그냥 “사회생활 안한 신입 티나네, 어린 애 티난다” 이런 식으로 받아들여질 위험이 있습니다. 스펙상에서 경력직의 타 지원자와 경쟁해야하는데.... 신입이라서 마이너스 점수까지 안고서도 그 마이너스 부분을 부추길 여지마저 있는 겁니다.

    적어도 제가 입사담당자라면 그렇게 느껴질겁니다. ‘자리 봐가면서 유머 쓸때를 가리지 않네? 이런 상황에서도 이런 개그를 하네? 앞으로 같이 일하더라도, 회사의 일원에서 소비자를 대하거나 작업결과물을 내놓더라도, 상황봐가면서 판단하기에 앞서서 자기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나갈 사람이구나,’ 이렇게 받아들일수 있어요.

    이 경우는 그 자소서를 곰곰히 읽고 곰곰히 생각하면 생각해주는 입사 담당자일수록,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요? 그런 글 문구 하나로 사람을 그렇게까지 치부하는건 너무 확대해석이라고도 보실수 있고,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에요. 사실 기업 입장에서도 고작 그 글쪼가리 쪼금 하나로 사람을 다 판단할수는 없어요. 면접을 봐도 마찬가지죠. 그렇다보니까 그 글 쪼가리 내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추론해야합니다. 그 글쪼가리 하나가지고 사람을 추측해야하는 자리가 입사 담당자의 위치인거고 바꿔 말하면 그 확대해석을 해야하는 자리라고 보시면 되요.

    즉, 정말 계산적으로 하는 개그(예를 들면 면접에서 면접담당자는 압박면접을 하는게 아니라면 면접자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 편한 말을 하는 Ice Breaking이라는 편한 말로 시작하는 것은, 편한 말조차도 계산하고 하는 겁니다.) 아니라 충동적인 개그는 안 하시는게 나아요. 충동적인 개그라고 판단되면 웃기는 개그이더라도 책임감이 없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고, 그러면 바로 나가리이니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설사 자소서를 읽은 사람이 웃을만한 웃긴 말장난이더라도 뽑아준다는 보장이 없어요. 오히려 안 좋게 볼 리스크가 있어요.

    그리고 유머라는건, 던지는 유머 중에서도 상대를 웃게 만드는 유머일 확률은 얼추 반반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저도 일상생활이서 유머 좀 던져볼려고 하는 시도를 하긴 하는데, 어떤건 정답이지만, 어떤건 노잼소리 듣습니다. 아재개그라고요. 입사담당자의 개그 코드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그 개그코드가 자기 개그랑 맞는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정말 이건 너무 웃기다” 하는 회심의 개그가 아니면 안 웃기다고 생각할 가능성, 분명히 있습니다.

    아니, 제가 볼때 이 경우는 안 웃을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회사 이름이 음식이름이 직접적으로 떠오르는 경우엔, 직원들이 사내에서 사적으로 떠들거나, 갑 위치의 클라이언트들이 웃기다고 그 이름가지고 개그를 하고, 그 개그 지겹게 듣거든요. 그래서, 회사 이름이랑 연상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걸 연관시킨 개그는, 지겹도록 들은 개그일 확률이 꽤 높아보입니다. 당연한 말인데, 같은 개그는 처음엔 웃겨도 나중엔 지겹습니다. 지겹도록 자주 들을 개그는 아니더라도, 참신한 개그로 다가올 가능성은 낮습니다.

    아마, 생각 짧은 다른 입사지원자의 자소서에서도 같은 개그를 지겹도록 봤을 위험조차 있습니다. 저는 이 위험이 매우 높아보여요. 그렇게까지 비슷하다면요. 즉, 회사 이름과 그 음식 이름과 비슷하면 비슷할수록 더더욱 그 위험은 커지고, 반대로 비슷하지 않으면 비슷하지 않을수록 억지개그로 들릴겁니다. 이래도 패착이고, 저래도 패착입니다. 이런 개그는 정말 안좋은 선택이죠.

    질리게 들었을 가능성마저도 빼놓고 이야기해보죠.
    다른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유머도 자소서의 내용과 어떻게 연관 시키는것에 따라 달라질수 있겠죠. 그래도 나름 잘 내용과 잘 융화시켰다고 봅시다.

    하지만 그래도 진지하고 권위적인 걸 중시하는 분이 입사 담당자라면 자소서에 그런 장난을 쳤으니 당장 나가리입니다. 유머를 좋아하는 위트 있는 분이 입사담당자라고 칩시다. 근데 이 분 조차도 “얘가 개그칠 곳, 안 개그칠곳 가리질 않네” 라고 판단할 위험이 있습니다.

    설사 개그를 통해 웃어도 웃은뒤, "개인적으로는 사석에서 호감가게 같이 놀만한 사람이지만 같이 일할사람으론 꽝이네" 라고 생각하게될 위험까지 있어요.

    결국 확실하게 위트가 노골적으로 요구되는 직책은 사실 얼마 없다는걸 감안할때, 어딜 어떻게 보더라도 패착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하지마세요. 제가 볼때는 명문으로 쓰셔도 안됩니다. 자소서에서 가장 중요한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는겁니다. “입사담당자는 어떤 사람을 찾고 있고, 내가 어떻게 글을 써야지, 저 회사에. 저 직책에 내가 적합하다고 판단하게 만들까?” 이걸 생각하고 써야해요. 근데 이건 제 생각이지만 입사담당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안 좋은 내용이에요
  • profile
    데레데레      공도리 2018.11.17 23:03
    동종업계 합격 자소서를 최대한 많이 구해다가 읽어보세요. 취업 카페 같은데 몇개 가입해서 보면 합격자소서 같은 게시판이 오픈된 곳 있거든요. 근데 주의할게 자소서를 잘써서 통과된게 있고, 그냥 스펙빨로 통과된게 있을텐데 그거를 걸러봐야해요
  • profile
    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18.11.18 00:51
    영업직이나 의상개발 쪽이라면 그런대로 먹힐지도 모르겠지만....
    물론 영업직이라도 소매를 대상으로 하는경우에 한합니다. B2B라면 오히려 보수적이죠.

    그게 아니라면 "얘가 장난하나?" 라고 볼 수 있습니다.
  • profile
    하드매냐 2018.11.18 02:10
    제가 사람 뽑을때 본 결과로는 "얘는 머여?.....무슨 회사 다니는 걸 장난으로 아나?"라고 생각해버립니다.
    근데 위트가 있게 "마늘과 연관되어서 음식식재료가 생각나고 이 마늘은 음식재료에서 빠질수 없는 재료이며 이 회사는 이 처럼 it에서 빠질 수 없는 그런 회사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지원하게 되었고 이 회사에서 꼭 마늘같은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처럼 긍정적인 해석으로 연결해 나간다면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는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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