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멀티캠같이 그라데이션이 섞인 줄무늬로 바꾸려고 영구중이랍니다. 디지털 픽셀도 한계가 드러나 미군 같은 곳은 멀티캠 비슷하게 가서 그런가.
이제는 멀티캠같이 그라데이션이 섞인 줄무늬로 바꾸려고 영구중이랍니다. 디지털 픽셀도 한계가 드러나 미군 같은 곳은 멀티캠 비슷하게 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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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군조차도 디지털 위장으로 지역용 전투복 따로 입혔는데 위장이 별로 좋지 않다 라는 욕을 먹으면서... 뭐라더라 지역 위장색이 지역 위장이 아닌 색상의 위장 전투복 입은것과 별 차이 없는 위장이라고 까이면서 다시 멀티캠으로 회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별 말 할 것도 없이 현 전투복도 숲속에서 잘 보이더군요 허허..... 부대 울타리 가지치기 겸 초소 시야 확보하면서 서로 숲속 100미터 정도에서도 다 식별이 되었으니 말 다했죠.
여담으로 전투화 색상 바꾸는건 좋아보이네요. 그 미군에서 조차 자연 색에 검정색은 없다며 갈색 전투화로 규격을 바꿨는데 해병대만 따라가고 육해공은 이제야 따라가다니.... 미군 따라하기 좋아하면서 왜 개인 장구들은 안따라가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호랑이니 강인한 돌이니 거기서 유래한 위장이라길레 덧붙여보자면....
우리 병기 개발하는 양반들은 무슨 사기업에서 홍보차 제품 설계하는 양반들 같아요.
세상에 그 많고 많은 장갑차중에 지휘관 지휘 차량을 강인하고 압도적으로 보여야 한다면서 국민 투표로 디자인 결정하려 한 양반들이에요.
장갑차 형상을 티라노, 물개 뭐 뭐 동물 형상을 따왔다면서 이름까지 붙여주고 난리더군요.
거 일본 중세에 지휘관들 휘황찬란한 빤짝이 장신구 끼고 전장 나갔다가 저격당한거 모르나...
심지어 천무 다연장의 전면 그릴도 적들이 보고 위압감을 느끼게 만들었다죠...
병기가 앞에서 봤을 때 위압감 따위를 주려고 설계하면 적들이 겁먹고 총 안쏘고 대전차화기 안쏘는 모양입니다.
전투복의 위장 본연에 신경 써야지 무슨 마케팅 하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뭐하는 짓일까요?
저런 쓸데없는 형상 유래니 뭐니 하며 국뽕 마케팅을 들고 오니 위장성 좋은지 테스트나 검수는 해본지... 전투복의 위장성 자체에 의심이 가네요.
멀리서 적이 보고 "헉 저거봐 호랑이 무늬야.... 상대가 안되겠어;;;; 후퇴해라!!" 하는 것도 아니고....